다양함을 창조하는 문화의 교차점

Brand Identity Design

부평구 문화재단 재단 아이덴티티 리브랜딩.

부평구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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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놀이 ‘칠교’의 형태가 모티브가 된 재단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모듈러 방식의 심볼로 다양한 색채를 활용함으로써 문화재단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. 또한 이러한 모듈 형식 기반의 그래픽 로고는 색상과 이미지, 애니메이션, 3D 등의 프레임워크로도 유연한 활용이 가능했다.

부평구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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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재단은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이자, 다양함을 창조할 수 있는 공간이다. 따라서 칠교 모양의 심볼 역시 문화재단의 공간의 상징성처럼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유동적인 형태가 되길 원했다. 결과적으로 칠교 모양은 재치 있고 경쾌한 방식으로 활용되었으며,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었다.

부평구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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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기간
2017.08 - 11

결과물
아이덴티티 디자인. 응용 디자인. 서식류 디자인. 내부 공간 사인 디자인. 디자인 가이드 라인.

참여
2인공동작업 / 75%참여
아이덴티티 디자인. 서식류 디자인. 응용 디자인.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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